김 의원은 “후보시절 주민들에게 `항상 낮은 자세로 소통하겠다`는 약속을 지키기 위해 지난 9월 3일 제1차 민원의 날을 시작으로 지속적인 소통의 시간을 가지고 있다”며 “현재 우리나라가 안팎으로 다양한 위기에 직면해 있다. 이럴 때 일수록 더욱 낮은 자세로 주민들과 소통을 강화 하겠다”고 밝혔다.
10일 열리는 `민원의 날` 행사는 두호 및 죽도, 중앙동 지역민을 대상으로 열리며, 유선 사전접수를 통해 상담시간을 예약하여 상담하거나 당일 현장방문으로 상담 할 수 있다.
/박형남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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