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공개수배
안동경찰서에 따르면 안동시 서후면 금계리의 한 마트에서 지난 5일 오후 4시 20분께 위조된 5만 원권 지폐를 지불하고 담배 4갑을 구입한 위조통화 유통 피의자를 쫓고 있다고 9일 밝혔다.
경찰은 마트 폐쇄회로(CCTV) 영상 등을 토대로 그의 인상착의를 확인한 후 공개수배 했다.
/손병현기자 why@kbmaeil.com
손병현기자
why@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사회 기사리스트
포항 연일읍 가스배관 제작업체 화재···인명피해는 없어
호미곶 횟집이 ‘귀신의 집’ 된 속사정?···SNS 인기에 ‘속앓이’
대구 서구 또 복합 악취 시작⋯주민들 민원 급증 “창문도 열기 힘들다”
1000만t 포항 ‘벤토나이트’, 인공장기 원료로?···포항지질자원실증연구센터-하버드 메디컬 스쿨 공동연구 ‘관심’
올해 임금체불 대구 368억 원, 경북은 472억원⋯제조업과 건설업 비중 커
후임 턱수염 태우고 전기충격… 해군 선임병 집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