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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속제조업체 사무실 침입 비철금속 1천500㎏ 훔쳐

이바름기자
등록일 2017-02-20 02:01 게재일 2017-02-20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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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북부경찰서는 야간시간대 사무실에 침입해 비철금속을 훔친 혐의(특수절도)로 A씨(46)를 구속하고 공범 B씨(44) 등 2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19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 등 3명은 지난해 11월 20일 새벽 2시께 포항시 북구 항구동에 있는 1차 금속제조업체 사무실에 침입해 비철금속 약 1천500㎏(2천800만원 상당)을 훔친 혐의다.

/이바름기자

bareum90@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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