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에 따르면 A씨 등 3명은 지난해 11월 20일 새벽 2시께 포항시 북구 항구동에 있는 1차 금속제조업체 사무실에 침입해 비철금속 약 1천500㎏(2천800만원 상당)을 훔친 혐의다.
/이바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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