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교육서비스는 오는 12월 17일까지 총 10개월 동안 전문지도사를 파견해 한국어교육, 부모교육, 자녀생활서비스를 제공한다.
결혼이민여성의 한국어 능력 향상과 더불어 자녀양육과 한국문화생활 적응에 필요한 교육과 다문화자녀들의 학습능력 향상과 자존감 증진을 위한 교육도 실시한다.
/박동혁기자 phil@kbmaeil.com
박동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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