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에 따르면 이날 각 시·군에서 보유한 번호판 영상 인식시스템이 장착된 차량 6대와 실시간 영치스마트폰 12대를 동원해 강력한 단속활동을 벌였다.
단속을 통해 번호판 영치 110대(4천200만원), 영치예고 166대(3천400만원), 현금징수 6대(300만원)의 실적을 올렸다.
/이바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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