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 신임원장은 매일신문 심의실장 겸 특임논설위원을 역임했고 경북여성정책개발원 자문위원, 경상북도평생교육협의회 운영위원으로 활동했으며 현재 대구여성가족재단 이사, 경상북도문화융성위원회 부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최 원장은 “지속가능한 미래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도정목표 구현에 기여할 수 있는 여성가족정책 연구를 확산하고, 경북지역의 여성일자리 통합 지원체계 구축을 목표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윤희정기자
정치 기사리스트
안철수, 광주 군공항 이전에 “TK신공항 예산은 삭감…대구는 잊었나”
李대통령 “박진경 유공자 지정에 4·3 유족 분개…잘 처리하라”
경북도, 내년도 청년정책 밑그림 그린다… 신규 시책 집중 논의
대구경북신공항, 조기 착공 위한 국가 지원 촉구
경북도 ‘경상북도 다문화가족정책 20년 포럼’ 개최
경북도 ‘환동해 블루이코노미 신성장 계획’ 최종 보고회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