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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百 포항점 12~14일 `홈퍼니싱 위크`

김민정기자
등록일 2017-05-12 02:01 게재일 2017-05-12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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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 포항점(점장 이우영)은 봄맞이 집 단장을 계획 중인 가정을 겨냥해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홈퍼니싱 위크`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8층 가정용품 매장에 마련된 이번 행사에서는 가전·가구, 홈패션, 주방용품 신상품과 진열상품 판매를 동시 진행한다.

롯데백화점 단독으로 준비한 독일 빌레로이앤보흐 주방용품을 40~50% 할인 판매하는 가운데 인아트 원목가구 진열상품 30~40%, 템퍼침대 진열상품도 40~50% 할인된 금액에 만나볼 수 있다.

더불어 `레모마 침구 25주년 창립행사` 대표상품으로 루엔 인견세트 16만5천원에 선보이며 금액대별 상품권 증정행사도 실시한다.

포항점 관계자는 “봄 이사철을 맞아 집안 단장을 계획 중인 고객에게는 좋은 가격의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는 기회”라고 말했다.

/김민정기자 hykim@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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