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전통문화체험관에서 열린 이번 체험은 결혼이민여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떡과 두부 만들기, 덕동문화마을 견학, 숲생태체험 등을 통해 한국의 역사 및 문화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지역사회 일원으로서의 자존감을 함양시키는데 초점을 뒀다.
/이바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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