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원 수경시설은 6월부터 9월까지 기상상황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영되며, 정기적인 수질검사와 주 1회 이상 청소 및 소독작업을 통해 청결하고 수인성 전염병 등의 우려가 없는 안전한 수경시설이 되도록 관리 및 운영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김락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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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락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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