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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 여름철 식품안전 집중관리

연합뉴스
등록일 2017-06-08 02:01 게재일 2017-06-08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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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서울 롯데마트 서울역점에서 모델과 직원이 식품안전 점검 장면을 연출하고 있다. 롯데마트는 9월 30일까지를 여름철 식품 위생 집중관리 기간으로 정하고 회덮밥, 초밥 등 변질이 쉬운 식품의 7시간이던 판매기한을 5시간으로 줄이고 반찬꼬막, 연어초밥 등 여름철 위험 7개 품목은 판매를 중단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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