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처음 시작하는 읍·면·동 스포츠 왕중왕전은 족구(남), 배드민턴(남·여), 플라이디스크윷놀이(65세 이상 남·여) 3개 종목이다. 경기는 읍·동지역과 면지역으로 구분해 6월과 9월에 단체 리그전을 거쳐 10월에 결선토너먼트가 열린다.
/박동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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