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이번 견학은 4차 년도에 접어든 기북면 건강새마을이 주민주도형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각 마을 건강위원들과 건강새마을의 안정적 정착을 위한 나아갈 방향과 의견을 자유롭게 나누는 시간을 가졌으며, 우수 건강증진 프로그램 및 운영현황 등을 공유했다.
/김민정기자
hykim@kbmaeil.com
김민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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