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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청 토지 경계결정위원회

전준혁기자
등록일 2017-07-18 02:01 게재일 2017-07-18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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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북구가 17일 경계결정위원회를 개최했다.

윤봉학 위원장(대구지방법원 포항지원 판사)을 비롯한 위원 등 10명이 참석한 경계결정위원회는 이날 기북면 성법리 477번지 일원 85필지, 3만731.5㎡에 대한 필지별 토지경계를 결정했다.

토지경계 결정을 위해 구청은 지난해 9월부터 지적재조사 측량, 임시경계점 설치, 토지 소유자와의 경계 협의 등을 거쳤다.

/전준혁기자

jhjeon@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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