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여름철을 맞아 다중이용시설, 해수욕장, 유원지 등 가족 간 나들이가 잦아지고 있는 만큼 아동에 대한 실종을 예방하기 위해서다.
북부서는 앞으로도 정부 정책 기조인 사회적 약자 보호 활동을 추진하면서 치매노인·지적장애우 등에 대해 찾아가는 지문 사전등록을 추진할 계획이다.
/전준혁기자
jhjeon@kbmaeil.com
전준혁기자
다른기사 보기
포항 기사리스트
포항시의회, 3조 880억 내년 예산 심사 시작⋯양윤제 “불요불급 사업 조정해야”
포항수산물 대축제 '영일만 검은돌장어' 수도권에 알린다
안병국 포항시의원 “의료격차·노후 복지시설 개선 시급”⋯예산심사서 현안 질의
포스코엠텍, 드림스타트 아동에 희망꾸러미 50세트 기탁
포항시·포스코엠텍·초록우산, 지역 문화시설 개선 위해 2000만 원 후원
포항시, 내년 4월까지 소나무류 이동 특별단속···감염목 확산 집중 대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