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지역 장애인을 대상으로 한 수중재활교실, 동행·활기찬 재활교실을 운영하고 더불어 중증장애인을 위한 `찾아가는 가정재활교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
북구보건소는 북부장애인복지관을 통해 이달 중순께 신청접수를 받고 9월부터 본격 재활사업을 시행할 예정이다. 프로그램 신청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북구보건소 지역보건팀(270-4143)로 문의하면 된다.
/김민정기자
hykim@kbmaeil.com
김민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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