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산면은 대구시 화원읍과 인접한 경계를 이루고, 송곡리 주물공단에는 많은 외국인 근로자가 거주하며, 강정·고령보는 심야시간에 청소년 이동이 많아 여름철에는 여행성 범죄가 급증하는 곳이다.
김준식 서장은 “지역주민과 함께 협업과 공유를 통해 주민불안감을 해소하고 체감 안전도를 높이는 안전한 고령 만들기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병휴기자
남부권 기사리스트
경산시, 경북 농식품 수출정책 평가 4년 연속 수상
청도군의회, 제309회 임시회에서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의결
의성군 단촌초, 지구사랑-플러깅 챌린저
고령군 ‘경북농식품대전’ 참가
성주군, 7월부터 어르신 대중교통 무료
영천시, 농식품 수출정책 우수상 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