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영원한 노(老)? 노(NO)!세대`사업은 `2017 경상북도 자원봉사 우수프로그램 공모`에서 우수상에 선정된 프로그램으로 전래놀이 계승을 통한 베이비부머(1955년-1963년) 세대의 활력충전 프로젝트다.
김옥희 소장은 “앞으로 문경시종합자원봉사센터는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하고 유연한 프로그램 개발에 최선을 다해 하나 되는 문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강남진기자 75kangnj@kbmaeil.com
강남진기자
75kangnj@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북부권 기사리스트
노벨리스코리아 롤러 끼임 인명 사고 발생
‘영주시장 권한대행의 대행 체제?’ 유정근 권한대행 명퇴 신청···정병곤 경제산업국장 대행 업무 수행하나
문경감홍사과 재배면적 2028년까지 800ha 확대
문경시 기관단체 협력 ‘사랑의 집짓기 리모델링’ 준공
주민이 만든 변화, 마을이 키운 복지
문경시 신년 해맞이 행사에 떡국 6천 그릇 준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