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희 의장은 “내년도 주요업무 계획들이 중장기적으로 지역 발전을 위해 꼭 필요한 사업인지를 검토하고 사업의 불합리성과 예산의 낭비요인이 없는지 등에 대해 세밀하게 검토할 것”을 당부했다.
고령/전병휴기자
정치 기사리스트
경북도, 초청 외국인 장학생 45명 선발
경북교육청, 행정국장 등 무더기 승진 인사 관심
경북도, 코로나19 예방접종 연장
대통령실 정무수석에 우상호·홍보소통수석 이규연·민정수석 오광수
농협, 산불피해 금액성금 30억원 뜨거운 기부 훈훈
차기 지도체제 놓고 내부 혼선 이어지는 ‘국민의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