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파타고니아 브랜드는 재생 폴리에스터 섬유로 만든 제품 출시, 버려지는 의류도 자체 수거해가며 재생해 사용하고 `라이프 타임 워런티`라는 조건으로 의류를 판매하는 대표적인 친환경 아웃도어 브랜드다.
/박순원기자 god02@kbmaeil.com
박순원기자
god02@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경제 기사리스트
대통령 직속 국가인공지능전략위 출범···AI 3대 강국 도약 선언
iM금융그룹, 국제학술저널에 ‘지배구조 우수기업’으로 소개
테크인사이츠 “올해 AI 모델 250만 개 돌파···소형 모델이 대세”
포스코그룹, ‘안전혁신·미래전략 자문위원회’ 출범
정부, 2030년까지 서울·수도권 135만 호 착공 발표에 대구·경북 ‘울상’
글로벌 기업혁신파크’ 5041세대 아파트 공급, 지역 부동산 버틸수 있나···인근 개발지는 ‘직격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