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구미공장 측은 “메인 조립라인이 30분간 멈추는 바람에 스마트폰 500~600대 조립이 이뤄지지 않았다”고 밝혔다.
LG전자·LG디스플레이 직원들은 대피하지 않았다.
구미/김락현기자
사회 기사리스트
후임병에게 가혹행위 한 해군 선임병 집유
포항 신창 방파제 인근 갯바위서 낚시객 2명 고립··· 해경 구조
포항서 소방관 사칭 물품 구매 사기 시도··· 주의 당부
지난 휴일 대구지역에서 화재 잇따라 발생해⋯대피 소동
대구·경북 오후부터 곳에 따라 비···낮 최고 31도
공적 공간의 경계와 사적 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