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관에서는 ㈜글로벌터치(Global touch), 파소나(Pasona) 등 6개 회사가 참여해 구직자들의 취업 준비상태를 점검해주고 맞춤형 취업전략을 제공한다.
아세안 관에서는 싱가포르 어치브그룹, 캄보디아 피플앤잡스 등의 기업들이 나와 취업정보를 제공하고 상담을 진행한다.
특히 회화 실력 진단, 모의면접, 이력서 사진촬영 등 다양한 취업 지원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일어와 영문 이력서 무료 첨삭 서비스도 제공된다. 박람회 참가 신청은 30일까지 월드 잡플러스 신청페이지(kmovefair.worldjob.or.kr) 또는 앱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