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백프라자에 따르면, 올해 머플러의 트렌드는 체크 디자인과 캐시미어 소재로 압축되고 있다. 이와 관련, 대백프라자 1층 머플러 시즌 매장에서는 100%캐시미어 머플러를 15만원대에 판매하고 있으며, 숄 사이즈는 20만원대 초반에 선보이고 있다.
<사진> 이외에도 대백프라자 1층 레노마에서는 밍크 소재의 제품을 30~60만원에 판매하고 있고, 폭스는 20만원대, 렉스는 3만원대부터 15만원대에 판매 중이다.
/박순원기자 god02@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