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캐릭터·디자인 활동교실은 캐릭터, 디자인에 대한 아동, 청소년의 인식 제고를 위해 지역발명교육센터, 경북지역 초등학교, 보육원 등과 연계해 실시하는 사업이다.
뽀로로, 카카오프렌즈 등 성공사례를 통해 디자인 가치와 중요성, IP(지식재산) 관련 직업군 소개, 현장견학 등을 통해 아동, 청소년의 IP 활동을 제고하는 교육 사업으로 올해 처음 실시됐다.
이날 교육은 안유미(윰윰디자인 대표)강사가 맡아 이동초등학교 5학년 3반 학생 28명을 대상으로 했다.
/김명득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