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합동순찰 및 캠페인은 연말연시 들뜬 분위기 아래 발생할 수 있는 외국인범죄를 예방하고 내·외국인을 포함한 지역주민 모두가 평온한 연말연시를 보내기 위해 실시되었다.
경찰 관계자는 “취약 시간대 형사팀 현장배치, 합동순찰 등 가시적 범죄예방 활동을 펼쳐 범죄심리를 차단하고 평온한 연말연시가 되도록 특별 치안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전병휴기자 kr5853@kbmaeil.com
전병휴기자
kr5853@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남부권 기사리스트
성주군, 결혼장려금 ‘나이 제한’ 없앤다
성주군의회 “골프장 조성 사업, 더 이상 지체 안 돼”
의성군, 사라진 성광성냥공장의 불씨를 다시 지핀다
청도군, 경상북도 새마을운동 종합평가 ‘최우수상 ’수상
온누리국악예술단 창단 30주년 기념 정기연주회 개최
경산시, 도시재생 종합 성과평가 ‘대상’ 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