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대구 달서구 월배로에 위치한 `돌쇠떡집`은 30년 경력 이상의 장인 3명에게 기술을 전수 받았다. 이후 4년 만에 월배시장의 명물로 자리 잡았고, 최근 SNS를 타고 대구 지역 대표 떡집으로 자리하고 있다.
/박순원기자 god02@kbmaeil.com
박순원기자
god02@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경제 기사리스트
K-젖소 정액·수정란, 몽골 수출길 열렸다
포항 장성동 주택재개발 임시총회···철거 공정 순항 속 사업 안정 궤도
김윤덕 국토장관 "공공기관 2차 이전, 2027년부터 본격 추진"
이월드, 크리스마스·연말 맞아 신규 어트랙션과 겨울 콘텐츠 풍성
포항상의, 재직자 대상 ‘AI 실무 교육’ 개설
에코프로 ‘젊은 과학자상’에 박준우·김대우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