市, 직업체험·사례 발표 등
이날 교육에는 참여자의 자활사업 성공 사례발표와 200개 이상의 직업을 체험하고 현재 8개의 직업을 가지고 있는 방송인 이재선의 리얼 직업이야기 등으로 진행됐다.
정연대 복지국장은 “앞으로도 자활참여 주민들이 신명나게 일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겠다”며 “성공하는 자활사업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전준혁기자
jhjeon@kbmaeil.com
전준혁기자
다른기사 보기
포항 기사리스트
포항시의회, 3조 880억 내년 예산 심사 시작⋯양윤제 “불요불급 사업 조정해야”
포항수산물 대축제 '영일만 검은돌장어' 수도권에 알린다
안병국 포항시의원 “의료격차·노후 복지시설 개선 시급”⋯예산심사서 현안 질의
포스코엠텍, 드림스타트 아동에 희망꾸러미 50세트 기탁
포항시·포스코엠텍·초록우산, 지역 문화시설 개선 위해 2000만 원 후원
포항시, 내년 4월까지 소나무류 이동 특별단속···감염목 확산 집중 대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