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립합창단과 포항시교향악단이 함께한 이번 음악회는 병원을 문화공간으로 만들어 환자들의 정서적 안정과 포항시민의 정서함양에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음악회는 포항시립교향악단의 현악 5중주 공연을 시작으로 바이올린 독주와 한국 가곡과 민요, 이태리 민요 합창 등 총 11곡이 선보였다.
/전준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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