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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뒤를 따라 ‘졸졸졸’

연합뉴스
등록일 2018-05-17 21:13 게재일 2018-05-17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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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경남 함양군 함양읍 상림공원 내 연꽃단지에서 갓 태어난 아기 원앙(천연기념물 제327호)들이 엄마 원앙을 따라 헤엄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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