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교육은 장애에 대한 편견을 없애고 함께하는 민주시민 양성을 위해 청소년을 대상으로 장애예방 및 장애에 대한 객관적인 정보를 제공하는 찾아가는 교육프로그램이다.
박용덕 보건소장은 “장애는 누구나 겪을 수 있는 일이고, 우리 이웃은 그런 장애 속에서도 열심히 살아가고 있다며, 도움을 요청하지 않을 땐 지켜봐주며, 도움을 요청할 땐 나의 가족같이 즉각적인 도움을 주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울진/주헌석기자
hsjoo@kbmaeil.com
주헌석기자
다른기사 보기
교육 기사리스트
대구교육청, 정기인사…대구편입 군위지원청서 시내로 첫 이동
선린대, 외국인 유학생 '범죄예방 및 한국법령이해 교육' 실시
한동대, 개교 30주년 기념 '새 학위복' 선보여
포항공대 전요셉 교수, '2025 젊은 연구자상' 수상
경운대, 대규모 국제포럼 개최
계명문화대 소방환경안전과, 중소기업 기술사관 육성사업 ‘전공체험의 날’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