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호날두, 이탈리아서 특급 도우미로 변신

연합뉴스
등록일 2018-10-01 20:48 게재일 2018-10-01 15면
스크랩버튼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유벤투스)가 30일(한국시간) 이탈리아 토리노의 알리안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유벤투스와 나폴리의 2018-2019시즌 세리에A 7라운드 경기에서 해딩슛을 시도하고있다. 이날 호날두는 도움 두 개를 기록하며 팀의 3-1 역전승을 이끌었다. 개막 후 7연승 휘파람을 분 유벤투스는 승점 21점으로 2위 나폴리(5승 2패·승점 15)와 격차를 크게 벌리며 여덟 시즌 연속 우승을 향해 순항했다. /연합뉴스

포토 기사리스트

더보기 이미지
스크랩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