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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첫눈 온다는 ‘小雪’… 억새는 몸 뒤척이고

이용선기자
등록일 2018-11-21 20:52 게재일 2018-11-21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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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눈이 내린다는 절기 소설을 이틀 앞둔 20일 오후 경주시 서천 둔치 억새밭을 찾은 시민들이 은빛 물결 속을 거닐며 늦가을 정취를 만끽하고 있다. /이용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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