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로메인 상추는 흔히 시중에서 쌈 채소로 먹는 적상추·청상추와는 다를 상추 품종이다.
당국은 이번에 북미 지역에서 문제가 된 로메인 상추는 재배 과정에서 문제가 일어난 것으로 추정하고, 일단 국내 재배 상품은 문제가 없다고 보고 있다.
경제 기사리스트
티웨이항공, 1910억 규모 자본 확충
일본제철, 5년간 약57조원 투자··· 한·일 철강 ‘탈탄소 경쟁’ 본격화
대구상의, 군위군사무소 개소⋯“군위 기업의 든든한 파트너 될 것”
미 수출통제 ‘효과는 있지만’···중국, 한국·일본·대만으로 공급망 재편
韓산업부-中상무부, 7년 만에 베이징 ‘상무장관회의’···11·1 경주 정상회담 후속 논의
국세청, 조세포탈·해외계좌 누락·허위기부금 등 위반자 명단 공개···“고의적 탈루 강력 대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