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로메인 상추는 흔히 시중에서 쌈 채소로 먹는 적상추·청상추와는 다를 상추 품종이다.
당국은 이번에 북미 지역에서 문제가 된 로메인 상추는 재배 과정에서 문제가 일어난 것으로 추정하고, 일단 국내 재배 상품은 문제가 없다고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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