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순면 난방용품 기획전으로 ‘신일전기요 순면(싱글·더블)’을 각 1만원 할인한 8만4천800원, 8만9천800원에 판매하며 ‘순면플러스 전기요(미니·싱글)’도 각 1만원 할인한 5만6천900원, 7만9천900원에 판매한다.
1인 가구를 겨냥한 개인 난방기구 ‘코타츠’와 ‘에스워머’ 등을 올해 처음으로 선보인다.
코타츠는 전열기가 달린 테이블 위로 담요 등을 덮어 내부 열을 보존하는 일본식 난방기구이고, 에스워머는 책상 아래 부착하면 은은하게 발열되는 제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