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의회는 결의문에서 2018년 쌀 목표가격 산정에 물가인상률과 농업의 공익적·다원적 가치를 반영하고, 비축미 공매 중지 및 ‘쌀 수급안정협의회’를 통해 쌀 목표가격을 현실화를 요구하며 결의했다.
/전병휴기자 kr5853@kbmaeil.com
전병휴기자
kr5853@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남부권 기사리스트
경산시, 민선 8기 제18차 경북 시장·군수협의회 정기회의 개최
청도군, 전국 민요경창대회로 전통문화 위상 강화
[기자수첩] 통행을 막는 위험한 ‘과속방지턱’
의성군, 어르신 손맛 담은 김장 나눔으로 이웃사랑 실천
의성군, 2026년도 국도비 3181억 원 확보
의성군, 마을자치지원사업 성과공유회 성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