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에 따르면 넥쏘는 국토부 신차안전도평가의 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부문과 친환경차 부문, 어린이 보호 부문에서 최우수 차종으로 선정됐다.
현대차 싼타페와 벨로스터는 중형 SUV와 중형 세단 부문에서 각각 신차 안전도평가 1등급을 받았다. /고세리기자 manutd20@kbmaeil.com
고세리기자
manutd20@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경제 기사리스트
이랜드리테일, ‘섬머쇼타임 세일보다 잘샀쇼’ 대규모 여름 프로모션 실시
대구지역 대·중소 유통업체 ‘상생발전’ 협력
경북 6월 ‘아파트 분양전망지수’ 기준선 회복
에코프로 CEO-직원 간 미래비전 공유·소통
노후 신도시 정비 ‘전자동의’ 허용…공공택지 전매제한도 완화
대경중기청, ‘2025년 대구·경북 글로벌 강소기업 1000+ 선정기업 수여식’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