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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선물로 그만인 ‘달콤바삭’ 한과

이용선기자
등록일 2019-01-22 20:41 게재일 2019-01-23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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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보름여 앞둔 22일 오후 포항시 북구 신광면 박선녀한과에서 한과선물세트 포장에 분주히 손길을 놀리고 있다.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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