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은 안성 인접 지역 방역을 위해 300억원을 투입하고, 취약농가 백신 접종 및 피해 농가 긴급복구를 위해 700억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또한 긴급 소독차량 15대와 지원인력 159명을 방역 작업에 동원하고 안성지역에는 방역용품을 무제한 공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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