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에서는 김수조 중앙회 부회장이 강사로 나서 ‘금융환경 변화에 따른 새마을금고의 대응 전략’ 특강을 펼쳤다.
이어 이재설 본부장은 “어려운 금융환경이 예상되지만 경북새마을금고의 사업활성화 및 목표 조기달성 추진의지를 되새기자”고 강조했다.
김병순 실무책임자협의회장은 “2019년 사업목표를 조기에 달성하는 등 새마을금고 수익성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고세리기자 manutd20@kbmaeil.com
고세리기자
manutd20@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경제 기사리스트
K-젖소 정액·수정란, 몽골 수출길 열렸다
포항 장성동 주택재개발 임시총회···철거 공정 순항 속 사업 안정 궤도
김윤덕 국토장관 "공공기관 2차 이전, 2027년부터 본격 추진"
이월드, 크리스마스·연말 맞아 신규 어트랙션과 겨울 콘텐츠 풍성
포항상의, 재직자 대상 ‘AI 실무 교육’ 개설
에코프로 ‘젊은 과학자상’에 박준우·김대우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