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마지막 주말인 23일 포항 영일대해수욕장에서 관광객들이 갈매기에게 새우깡을 먹이로 주며 주말 오후를 즐기고 있다. 포항 영일대해수욕장의 갈매기 먹이주기는 꽤 익숙한 풍경이 되고 있다. 관광객들은 “새우깡을 주며 갈매기와 교감할 수 있어 기뻤고, 사진으로 좋은 추억을 남길 수 있어 좋았다”고 말했다. /김규동기자 kdkim@kbmaeil.com
김규동 기자
kdkim@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포토 기사리스트
겨울 서핑이 신기한 연인
변덕스러운 겨울 날씨
겨울 햇살에 부서지는 색바랜 핑크뮬리
경주 양동마을 초가지붕 교체작업
만선이요
빨간 산수유 열매 가득 열린 최부자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