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반·음악영상물제작업으로 신고하는 경우 다중이용업소 법을 적용 받지 않아 화재 취약 구조와 소방시설 부재 등 안전관리 사각지대에 노출될 가능성이 크다.
이에 경산소방서는 경산시와 경산교육지원청, 경찰서 등 관계기관 협의체를 구성해 합동 불시점검으로 변종 노래연습장 확산을 방지하고 다중이용업소로 변경을 유도하고 있다. /심한식기자
남부권 기사리스트
청도군 내년 국비확보 총력전 … 기획재정부 세 번째 방문
‘영천 신성일기념관’ 11월 준공…‘영화문화 관광도시’ 도약 기대
조현일 경산시장, 2026년 국비 확보 총력 대응
고령 향한 그리움, 아름다운 노래가 되어~
성주 가야산 잣나무숲에 ‘치유의 숲’ 조성
의성 산불 피해 주민 손편지에 담긴 진심···정신 치료 감사 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