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봉사활동에는 3천200여명의 포항제철소 임직원 및 임원단이 자매마을과 지역 사회복지시설 등에서 나눔을 실천했다.
포항제철소는 지역사회에 봉사하기 위해 매월 토요일 하루를 지정해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포스코 주변과 자매마을, 복지시설, 저소득계층 등을 찾아 봉사의 손길을 건네고 있다.
/박동혁기자 phil@kbmaeil.com
박동혁기자
phil@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STEEL THE NEXT 기사리스트
“최적 출강스케줄 편성해 공정 효율성·제품 품질 향상 기여”
최고 분양가 ‘포항자이애서턴’ 입주 전 진입도로 개설 불투명
폭염·폭우 ‘닭 폐사’ 후폭풍 밥상에… 육계·계란값 동반 상승
경북 ‘제조·철강 생산성’ 전남에 크게 뒤져
HS화성, 수도권광역급행철도 B노선 민간투자사업 참여
美 7월 비농업 고용 7.3만명 증가···예상 하회하며 금리 인하 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