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야간단속반은 최근 공무원 및 감시원 퇴근 후 감시체제가 소홀한 틈을 이용한 소각행위가 급증해 운영하게 됐다.
김천시산불방지대책본부는저녁 6시부터 9시까지 운영해 산림으로부터 100m 이내에 불을 가지고 들어가거나 논밭두렁, 농산폐기물, 생활쓰레기를 소각하는 행위에 대해 집중단속을 실시할 계획이다.
/김락현기자
kimrh@kbmaeil.com
김락현기자
다른기사 보기
사람들 기사리스트
상주시 평생학습원, 초등 1∼4 ‘작은도서관 돌봄교실’ 시작
상주시의회 의원연구단체, 낙동강 레일파크 현장 벤치마킹
상주 ‘낙동강 밴드’ 실력 인증 경북도 버스킹 페스티벌 대상
벼멸구 예찰량 증가, 방제 철저히 해야
상주 북천 어린이 물놀이장 인기짱
칠곡소방서, 소방가족 소통·정책 간담회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