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에 참석한 당원들은 호미곶 둘레길 걷기대회와 제기차기, 윷놀이, 귀비고 체험관람 등의 프로그램을 함께하며 화합을 다졌다.
허대만 위원장은 “이제 총선이 일 년 남았다. ‘당원이 곧 민주당’이라는 주인의식을 가지고 총선승리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자”고 독려했다.
민주당은 앞으로 당원들이 지속적으로 함께 어울릴 수 있는 행사를 정례화하고 당원 확충 운동도 벌여나갈 계획이다.
/전준혁기자 jhjeon@kbmaeil.com
전준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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