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 기관은 산학일체연구센터를 통해 향후 5년간 에너지 소재, 탄소·화학 소재 분야 연구를 수행하며 우수 연구인력을 육성해나갈 계획이다.
포스텍과 산학일체연구센터를 설립한 기업은 LG 디스플레이를 비롯해 삼성SDI 효성, 삼성전자, 포스코케미칼 등 총 5곳이다. /안찬규기자 ack@kbmaeil.com
안찬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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