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는 2011년부터 DTM에 타이어를 공급해왔으며, 그동안 3년 단위로 계약을 맺다가 이번에는 4년 연장했다.
DTM은 BMW, 아우디, 애스턴 마틴 등 세계적인 프리미엄 자동차 브랜드들이 양산차 기반 경주차로 승부를 겨루는 모터스포츠 대회다.
/박동혁기자 phil@kbmaeil.com
박동혁기자
phil@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경제 기사리스트
노후 신도시 정비 ‘전자동의’ 허용…공공택지 전매제한도 완화
대경중기청, ‘2025년 대구·경북 글로벌 강소기업 1000+ 선정기업 수여식’ 개최
대구상의, 메가젠임플란트 기업탐방 열기 가득⋯임직원과의 대화, 공장 투어까지
포스코이앤씨, 용산 정비창 랜드마크 건설 위해 전사적 역량 총동원
한국폴리텍대 포항캠퍼스, 퐝퐝 취업박람회서 실감형 직업교육 홍보
포항상의, 청소년 대상 경제교육···"미래 직업과 기업가정신 함께 배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