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는 2011년부터 DTM에 타이어를 공급해왔으며, 그동안 3년 단위로 계약을 맺다가 이번에는 4년 연장했다.
DTM은 BMW, 아우디, 애스턴 마틴 등 세계적인 프리미엄 자동차 브랜드들이 양산차 기반 경주차로 승부를 겨루는 모터스포츠 대회다.
/박동혁기자 phil@kbmaeil.com
박동혁기자
phil@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경제 기사리스트
포스코이앤씨, 국제표준 ‘ISO 37301’ 인증 획득
대구·경북 중소기업 협업 성과 한자리에⋯밸류체인 컨버전스 성과공유회 성료
중소기업 10곳 중 7곳 “정부 정책 체감한다”
스파밸리, 2025 겨울 온천 워터파크 12월 20일 개장
AX 시대 대비 나선 엑스코⋯글로벌 전시 경쟁력 강화 조직개편
iM뱅크, 서스틴베스트 ESG 종합평가 3년 연속 AA 획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