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8월부터 사업자를 내고 티몬에 입점을 희망하는 사람은 누구나 수수료 면제 혜택을 신청할 수 있다.
업계의 일반적인 판매 수수료가 10% 이상인 점을 고려하면 파격적인 혜택이다.
티몬은 신규 창업자의 경우 시장에 안착하기까지 많은 시간이 필요한 점을 고려해 이같은 지원정책을 도입했다고 설명했다. /연합뉴스
경제 기사리스트
노후 신도시 정비 ‘전자동의’ 허용…공공택지 전매제한도 완화
대경중기청, ‘2025년 대구·경북 글로벌 강소기업 1000+ 선정기업 수여식’ 개최
대구상의, 메가젠임플란트 기업탐방 열기 가득⋯임직원과의 대화, 공장 투어까지
포스코이앤씨, 용산 정비창 랜드마크 건설 위해 전사적 역량 총동원
한국폴리텍대 포항캠퍼스, 퐝퐝 취업박람회서 실감형 직업교육 홍보
포항상의, 청소년 대상 경제교육···"미래 직업과 기업가정신 함께 배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