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병호 삼구건설(주) 대표이사는 “포항의 경기침체 장기화로 모두가 힘들지만, 이럴 때일수록 우리의 이웃들이 희망을 갖고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기부와 봉사를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고원학 장량동장은 “경기침체로 모두가 어려운 가운데 소외된 이웃을 먼저 생각해 주신 삼구건설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함께하는 이웃, 아름다운 장량동을 만들기 위해 적극 힘쓰겠다”고 말했다.
/박동혁기자 phil@kbmaeil.com
박동혁기자
phil@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경제 기사리스트
한국폴리텍대학 포항캠퍼스, 교직원 대상 ‘중대재해 예방·청렴교육’ 실시
대구-광주상의, 신공항·달빛철도 등 경제현안 공동 대응 결의
대구 아파트 매매가 94주째 하락세 지속⋯전세값은 보합세
“빵 전쟁” 재현됐다
택배 운송장 ‘마스킹’ 방식 통일···개인정보 보호 강화
포스코, 비개발자도 ‘뚝딱’···Low/No Code 기반 시스템 개발 교육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