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복지관을 방문한 꽃차연구회 회원들은 20여명의 장애인들과 함께 메리골드 꽃잎을 직접 손으로 만져보고 차를 만들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정자 꽃차연구회 회장은 “우리가 가진 재능으로 세상을 따뜻하게 물들일 수 있는 봉사활동을 꾸준히 펼치겠다”고 말했다. /안찬규기자
포항 기사리스트
“역사와 삶이 어우러진 마을서 살아볼래요?”
포항역 만성 주차난 해소 청신호···900대 규모 공영주차장 짓는다
‘수학·과학 계열 영국 명문 학교 분교’ 포항 유치···‘내국인 50%’ 외국인교육기관 2029년 개교
구룡포에 ‘동해안 어업’의 뿌리 구현한다
포항지역 6·25 폭격사건 민간인 희생자들 넋 기려
포항시, 새 정부 국정과제 연계 발전 로드맵 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