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은 새해 첫 영업일인 2일부터 19일까지 대구점 등 전국 15개 전 점포에서 ‘신년 정기 세일’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특히, 2일부터 4일까지 압구정본점 등 경인지역 10개 점포에서 각 모두 2만200명에게 새해 감사 선물을 증정한다. /박순원기자 god02@kbmaeil.com
박순원기자
god02@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경제 기사리스트
일본제철, 문화재 복원공사에 스테인리스강재 제공
포항 철강·수출 부진···경북동해안 7월 경기 둔화
포스코 4인, 숙련기술인의 날서 ‘K-철강 기술력’ 입증
국세청, 추석 연휴 ‘세금신고·납부’ 10월 15일까지 연장
중진공·포항상의, 경북동부 중소기업 현장 간담회···포스코 협력사 지원 논의
노조법 2·3조 개정안, 내년 3월 10일 시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