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지난해 11개의 발열의자와 방풍막을 설치한데 이어 올해도 6곳을 추가 선정해 설치했다.
발열의자는 열전도율이 높은 탄소섬유를 사용해 높은 온열효과에 비해 전력소모가 적고, 날씨에 따라 온도와 시간 설정이 가능하다.
또 시민들이 겨울철 시내버스 이용에 잠시나마 추위를 녹일 수 있도록 오전 6시부터 오후 11시까지 38℃의 온도가 유지되도록 자동 조정된다. /나채복기자
중서부권 기사리스트
상주 ‘낙동강 밴드’경북도 버스킹 페스티벌 대상
벼멸구 예찰량 증가, 방제 철저히 해야
상주 북천 어린이 물놀이장 인기짱
칠곡소방서, 소방가족 소통·정책 간담회 개최
칠곡군, 여성친화도시 조성사업 자문회의 개최
칠곡군 친절 민원행정 공무원, 류지웅 주무관 선발